엄마 닮아서 코가 작고 낮은편이었는데,
이걸로 저나 엄마나 둘다 스트레스 받았었어여 ㅋㅋ
엄마도 낮은코를 좀 고치고 싶어 하셨구요~
그래서 엄마도 원하고 이써서 엄마 꼬셔서 같이 코필러 맞으러 알아보다가
반영구화장도 같이 할 수 있는 고운몸으로 왔어요~
엄마가 반영구 눈썹도 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엄마랑 같이 하니까, 코필러도 하고 반영구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ㅋㅋㅋ
고운몸에서는 둘다 하니까~~~
엄마를 꼬셔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둘다 마취크림바르고 코필러 하고 반영구하고 조금 웃겼는데요~
그래서 원장님이나 병원분들이 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엄마나 저나 코필러랑 눈썹 둘다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나 엄마가 코필러 완전 만족하셔서~ 필러가 좋다면서 ㅎㅎㅎ
저도 옆모습 사진 찍을때 자신 없었는데, 지금은 셀카도 막찍고 있어요 ㅋㅋ
코필러 효과가 넘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