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이마땜에 고민하던중에
반영구화자아으로 헤어라인을 한다는 것을 알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저 승무원준비중인데요.. 단정한 머리로 올백을 하려면
항상 신경쓰이는게 넓은 이마 였거든요 ㅠ
항상 앞머리로 내리고 다녔는데..
이거하고 나서 정말정말 신기했어요
별로 아프지도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만족만족이구요
친구가 반영구화장한곳이라고 알려줘서 고운몸으로 왔는데요
잘왔다 생각했어요
원장님이 상담하시면서 제 헤어라인 먼저 그려주시고 시술했어요
상담하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시술에 대해서도 좀 물어봤어요
이마를 보여줘야 하는데 좀 자연스러워야 하잖아요 ㅋㅋ
마취크림 바르고 나서 좀 대기하다가 시술 받았는데요
시술하는동안에 이런저런 얘기했더니 금방 훅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구 아프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더 빨리 지나간것 처럼 느껴진것같아요ㅋㅋ
요즘은 제 이마에 만족하면서 매일 넘기고 다녀요~
자연스럽게 티도 많이 안나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