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이마로 머리가 정말 많이 비었었는데 ㅜㅜ
그래서 가끔씩 머리를 넘겨야 할때 새도우로 좀 채워서
가리고도 그랬어요~
그래도 땀흘리거나 그러면 지워지고
티도 나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반영구화장 생각을했어요.
좀 가려보고 싶은 마음에요..
제가 엄살이 심한편이여서 눈썹이나 아이라인도
못했는데 생각만큼 아프진 않은것같아요~
아프지 않게 마취크림 발라주시고 충분히 시간주시구
하다가도 마취크림 조금씩 더 발라주시기도 하셔서인지
아픈건 크게 못느꼈어요~
시술전에 제 게 맞게 이미 모양을 그리고 나서
그리고 시술받아서인지 하고나서 거울을 보는데 마음에 들었어요
원장님께서 하고 나서도 거울로 확인하라고 하시면서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마음에 들었구요~
이마 넓어서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
헤어라인 반영구 하시면 좋을것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