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화장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이라인도 잘 안그리고 다녔는데
친구들이 그려주면 하고다니는 그런 정도 였어요
친구가 학교끝나고 아이라인 반영구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라갔다가 하게 됐어요
화장잘 못하는 제가 하기엔 딱 괜찮은것같앗구요
친구랑 같이 갔다가 알게 되고
저는 그때 다른날로 예약해서 시술했어요
이미 친구가 한과정을 봤기때문에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갔었구요
잘하고 나왔어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하고나와서 보니까
인상이 또렷해지고 좀 뭔가 말똥말똥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따로 눈화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진짜 편하고 좋네요
리터치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