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눈화장하기도 귀찮았고 쌩얼로도 이쁘게 보인다고해서 아이라인 하게 되었는데요.
하길 정말 잘한거 같네요.
사실 친구들이 아이라인문신할때 아프다고 해서 겁좀 먹었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잘끝냈어요.
제가 쌍커풀수술해서 눈물은 좀 많이 났지만. 하고 나니 예쁘게 잘되서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반영구화장은 고운몸 병원이 젤 잘한다고 해서 찾아갔는데요.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병원에 사람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출근하자마다 사람들이 이쁘다고 해서 너무 기분도 좋고 해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