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 남. 직장인 입니다.
35년을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결혼 할 나이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여자 친구 좀 소개 시켜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몇몇 친한 분들이 어렵게, 그러나 진지하게 '지금 그 얼굴로는 좀 힘들지 않겠니?'
하시더라고요.
제 얼굴에는 저와 35년을 함께 자라온 꽤 큰 왕점이 있었고, 하루에 두번은 면도를 해서 속살이 보일 정도의 수염들도 함께 자라고 있었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정말 운 좋게 김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원장님은 저에게 환한 새 얼굴을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성형 수술이나 돈 써가며 피부관리 하는 사람들 이해도 못하고 안좋게만 생각 했었는데, 요즘 저의 달라진 얼굴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조만간 피부톤이 밝아지는 시술도 받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지금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처럼 용기내서 바꾸세요. 정말 저처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이제 자신있게 이쁜 여친들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제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원장쎔도 만족 하셨는지 저의 케이스를 시술 전. 후 사진에 올리자고 하시네요!
음...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데. 쎔이 모델료를 얼마나 주실지에 달렸다고 봄!(ㅋㅋ 농담입니다.)
솔직히 제가 크~은맘 먹고 희생해서 모델이 되어 준다면, 어느정도 장담컨데 '고운 몸' 대박 납니다.... ㅋㅋ
아무튼 정말 감사하고요. 또 밑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김원장 쎔은 참 편하시고 인간적이신 분이라는데 동감하며 고운몸 병원의 큰 성공을 믿습니다!
ㅋㅋㅋㅋㅋ
절대 알바 아님!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