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집 자체가 없어서 웃어도 약간의 라인만 생겨서 아이브로우로 그리고 다녔었는데 맞기 전 사진들도 그리고 갔다가 사진 찍으려고 대충 지운 거라 그린 티가 살짝 나기는 하는데 그려도 저정도 두께로 밖에 못 그렸는데 맞고 나서는 안 웃어도 저렇게 통통하게 애교살이 올라와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화장할 땐 그래도 안 그리면 밋밋해서 아이브로우로 그리고 다니는데 전보다 훨씬 두껍게 그려도 자연스러워요! 저같이 애교집 없는 눈은 맞아봤자 다 아래로 흘러내리기만 하는 줄 알았거든요 처음으로 애교필러 성공했어요 고운몸클리닉 김희경 원장님께 시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