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부터 느껴온건데 안쪽이 조금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남편하고 잠자리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고 느낌도 많이 안와서 질수축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보고 검색해보게 되었어요.
누구한테 이런 고민 먼저 말하기 민망하기도 해서 인터넷에서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정보를 얻었는데 그중 알게된 시술이 비비브라는 질써마지 시술이 있더라구요.
수술처럼 절개나 마취가 있는 치료가 아니라 레이저시술이라서 부담감도 많이 없었고 시술시간도 짧아 괜찮더라구요.
1~20분만에 시술 끝내고 당일 집에도 잘 왔네요 ..
자칫하면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할 뻔하기도 했는데 이런걸 알게 되어서 , 쉽게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스러워요.
큰 부담없이 저도 그렇고 신랑까지 만족하니 후회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