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주부입니다~ 30살이 넘으면서 탄력이 많이 줄고 턱라인이 많이 늘어지는것같아 고운몸에서 꾸준히 관리했었어요.
이번에 원장님께 써마지 권유를 받고 얼마 안있다가 바로 시술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시술이라 관심이 있긴 했어요. 효과는 확실히 알고있었지만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원장님과 대화하면서 시술하니 진짜 아프지 않고 금새 끝나더라구요. 무서워하니 마취연고도 더 길게 방치해주셨고..
긴장하고있는게 보였는지 원장님이랑 편안하게 대화하며 시술했어요.
3~6개월까지 시술 효과가 극대화되었다가 쭈욱 유지된다고 하는데 저는 시술 후 파우더룸에서 보니 벌써 턱라인과 볼이 탱탱해진것 같더라구요. 원장님께 진짜 받길 잘한것같다고 ㅋㅋ..
몇일밖에 안지나서 그런지 알아보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화장도 잘 먹는것 같구 더 어려진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