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화장하는 시간이 그렇게 아깝더라구요ㅠㅠ
그 시간에 잠을 더 잘 수도 있고 하다못해 다른 일을 더 할수도 있잖아요ㅠㅠ
그렇다고 화장을 안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그러다가 반영구화장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반영구는 무서워서 안할라고 했는데 친구가 고운몸에서
눈썹하고 아이라인을 다하고 왔는데
진짜 자연스럽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가 화장하고 온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가서 받아봐야겠다 싶어 고운몸을 방문했는데요~
여의사선생님이신것도 좋았구
시술 전에 저의 전체 얼굴에 맞게 디자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안심했어요~
시술이 많이 아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파서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진짜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요즘 덕분에 화장하는 시간이 줄어서 너무 좋아요!
자연스러워서 대만족!
고운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