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 시작하면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게 특히 힘들어서 화장을 막 지하철에서 하거나
아니면 못해서 회사에서 후딱 해버리곤 했는데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반영구 아이라인을 하기로 했어요~
반영구화장으로는 고운몸이 알아주더라구요~
아이라인은 아무래도 눈꺼풀에 해주는 거라서 많이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살짝 따끔?하면서 그냥 눈 위로 뭔가 그려지고 있다는 느낌은 들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부었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는 하루?정도만에 그냥 가라앉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선생님께서 시술해주셔서 그런지 완전 자연스럽게 잘 되었더라구요!
짱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다른 시술 받을 일 있어도 고운몸으로 오려구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