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아기엄마에요.
너무 웃어서 팔자주름이 늘 신경쓰였어요
좀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
아프지도 않고 붓지도 않았어요
사람들이 다들 제 나이를 몰라보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