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화장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어요~
솔직히 잘 안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거든요~
이런 생각때문에 성형을 하고 싶어도 성형을 안하고 있기도 하구요ㅋㅋ
반영구화장이 편하다는건 알고 있으니까,
꼭 하고 싶었어서 했다고 하는 친구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친구가 저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병원에서 하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다가 시술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 얘기를 들으니까 솔깃하더라구요~
우선상담받아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찾아갔었는데요
원장님 상담해주시는거나 시술 받으러 오는 사람들 보고
저도 결심하고 시술 받았어요~
제친구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고, 안아프고 괜찮았다고 완전 추천 하더라구요~
저는 반영구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도 막 눈여겨 봤었어요.
시술은 막 길게 하진 않았어요~
마취하는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실제 시술 하는 시간은 한 10분 정도 였던거 같아요
마취덕분에 시술을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걍 눈에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살랑살랑 들고
따갑고 막 아프지는 않았어요~
다음날 눈이 많이 부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심하게 안부었구요 상처난 곳도 없고 좋았습니다~

제 걱정을 해결하고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반영구 화장하고 와서 무척 만족 스러워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