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 문신해써옄ㅋㅋ
아침잠이 좀 많아서 화장하는게 진짜 귀찮았는데 저희 엄마가 이런쪽에
관심이 진짜 많으셔서 이참에 아이라이너 하라고하셔서
엄마랑 손꼭잡고 와서 했네영ㅋㅋ
저는 막 너무티나는건 좀 싫어서 디자인할때 점막만 채워달라고 했더니
디자인해주는 선생님도 너무 티나도 안이쁘다 하시면서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원장님이랑 엄마랑 되게 친하셔서 되게 편하게 했어염ㅋㅋ엄마는 어디어디 했다
뭐 여기했다 이런얘기하면서 되게 친근히 대해주시더라구영
나중에 끝나고 시간보니까 1시간 좀 걸렸던데 막 재밋게 얘기하면서 해서 그런지 그렇게 시간가는줄도
몰랐고 ㅋㅋㅋㅋ 거울보니까 진짜 그냥 눈화장한것처럼 되있더라구영ㅋㅎㅋㅎ
엄마는 이런거 있음 빨리좀 얘기해주지.....ㅡㅡㅋㅋㅋㅋ 이제 아침마다 잠도 쫌더자고
덜귀찮을거같고 너무좋아여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