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방분해주사나 카복시 등만 하다가 효과가 있긴한데 미미한거 같기도 하고..

더딘거 같기도 해서 올여름엔 정말 비키니가 입고 싶어  
이벤트도 하는김에 HPL을 받게 됐어요

 
우선 사이즈 감소에 대해 만족할 때까지 책임관리를 해준다고 하니..
이번엔 정말 라인을 잡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상담을 하며 원장님 말씀이...
HPL만 시술해 주는 것이아니라 지방융해레이저와 리포덤(?) 인가 하는 고주파까지 같이
쐬어 주기 때문에 효과가 더 좋을 거라 말씀 하시더라고요.

원장님 말씀이 실제로 일어나니.. 너무 신기했어요.
그동안 그렇게 빠지지 않더만..
달라진 허리라인을 보니 너무 신기합니다.

남자친구랑 바닷가로 놀러가려고요.
올해는 비키니를 정말 입을 수 잇을 것 같아요.